나의 이야기

제이미 폭스 Warm Bed

푸른새벽qoqnffj3322 2017. 7. 20. 18:52

꿈을 꾸듯이 날아가는 느낌
노래, 이 노래와 같이 해봐요.
엉뚱한 생각이라며
나이를 먹은 사람이 유치하네, 라는 욕을 듣지 않습니다.
그것이 넘 좋습니다.
뮤직은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.



훠얼훨 날아가라며 말이죠.
노래가 넘 좋네요.
절묘한 선율들이 제 마음을 흔들어요.
다 같이 들어보도록해요. 다 함께…….
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제이미 폭스 Warm Bed
함께 들어요.,



저는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.
물론 유행을 정말 무시하지 않지만 나는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진짜
틀에 박혔다고 해야 하나요?
옷이 너무 이쁘고 좋지만.
휴대폰이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.
이것저것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
돈은 또 얼마만큼이나 드는지~ 휴…
그래~서 저는 유행을 잘 타지 않아요.
바로 식을 거 뭐 알아서 언젠간 나에게도 오지 않겠어요?


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해도 되죠! 머
노래도 마찬가지에요.
유행을 타지 않는답니다.
물론 모두 다 듣는답니다. 신곡도 계속 듣고.
제가 가장 별로인 말이 " 이 음악을 지금까지 듣고 있어? "
라는 말이에요. 진짜 싫어해요.
그런 게 어딨어요. 좋으면 듣는 겁니다.
그래~서 저의 노래 목록에는 이런저런 장르와 연도의 음악들이 있답니다.


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답니다.
그래~서 추천해드릴 때 힘들지 않아요.
저는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
이렇게 보배 같은 노래를 듣는답니다.
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입니다.
옷도, 물건도, 어떠한 거 한가지 라도 말이죠.
음악이 듣고 싶을 땐 언제든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.
멋진 하모니랑 같이할 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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